조특법의  개정으로 연구개발  활동조사가 필수 진행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관리가 미비할 경우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 전담부서)의 인정이 취소됩니다.
인정 취소의 사유에 따라 세액공제의 배제 시점이 차등 적용되면 자료를 미제출할 경우에는 인정 취소일을 기준으로 세액 공제에서 배제 합니다.

연구노트의 작성 · 보관,  계획서/ 보고서 제출, 인정 당시의 인력 요건 고지 등 설립 후의 관리가 매우 중요한 요건입니다.
보통 컨설팅 회사에 일임하여 인정이 되고 나면 계약 후 전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만큼 사후까지 관리가 가능해야 합니다.

연구소 설립에 대한 자문과 사후 관리에 대하여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시면 중기경영진흥원 1811-7230 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